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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
"주52시간 근무가 쇼핑지도 바꿨다"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으로 퇴근 시간이 빨라지면서 소비자들의 온라인 쇼핑 시간도 앞당겨진 것으로 나타났다.신세계백화점은 올해 1월부터 11월 말까지 신세계몰의 매출을 시간대별로 분석한 결과, 직장인들의 퇴근 직후인 오후 6시대(6시∼6시59분)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0.3%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이는 퇴근길에 모바일 쇼핑을 하는 사람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범위를 넓힌 오후 6시∼9시 구간에서도 매출이 지난해보다 22.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3시간 단위로 끊어보면 매출신장률은 저녁 6시&
롯데제과, 송년자선바자회 각광 롯데제과가 연말을 맞아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송년자선바자회’를 열었다.롯데제과는 14일 낮 서울 양평동 본사 사옥에서 ‘나눔송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연말을 더욱 뜻깊게 보내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6년부터 실시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저녁식사 등으로 치러지던 송년회를 자선바자회 형식의 ‘나눔송년회’로 대체한 것이어서 임직원 호응도가 월등히 높은 게 특징이다. 행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뮤직비디오가 방영. 행사가 끝날 때까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주방용품
미술관, 겨울용 신메뉴 7종 개발 디딤은 주점 프랜차이즈 ‘미술관’아 겨울 시즌을 맞아 신메뉴 7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미술관’은 새로운 맛의 예술을 선사하는 맛있는 전시회라는 콘셉트으로 특색 있는 신메뉴를 개발, 다양한 요리를 제공하는 브랜드다.미술관의 이번 겨울 시즌 신메뉴는 동남아 향에 취하는 아시아 시그니처 메뉴 콘셉트로 기획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맛을 제공할 계획이다.베트남 쌀국수를 모티브로 만든 고소한 차돌박이에 매콤한 국물이 일품인 ‘얼큰해장쌀국수’부터 태국식 커리인 ‘푸팟퐁커리’, 중국의 대표 메뉴 ‘마라탕’, 광동식 탕수육과 사천식 탕수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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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롯데건설, 인니 리아우 발전 프로젝트 '팡파르' 롯데건설은 최근 인도네시아 리아우 인근에 발전 프랜트 건설 공사를 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공사는 공사비 2282억원 규모다. 준공은 오는 2021년 5월경이다.이번 리아우 프랜트 건설 공사는 인도네시아 민간에너지 기업과 태국 전력회사가 공동 출자해 만든 합작법인 MRPR의 GFPP 사업이다. GFPP는 인도네시아 전력청이 발주한 민자발전 사업이다.앞서 롯데건설은 지난해 4월 MRPR의 최종 EPC(설계·구매,·시공) 시행사로 선정됐다. 롯데건설은 지난 8월 EPC 계약을 체결하고 설계, 구매, 시공의 업무를 맡았다. 롯데건설
산업은행, 한국GM 4045억원 추가 지원 산업은행이 한국GM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4045억원을 추가 지원한다. 이는 한국GM이 10년간 사업장을 유지하는 조건으로 산업은행이 앞서 약속한 7억5000만달러(8100억원)중 집행하지 못한 나머지 절반을 지원하는 것이다.한국GM은 시설자금 4045억원 조달을 목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2대주주인 산은이 한국GM의 우선주 1190만6881주를 주당 3만3932원에 배정받는다. 주금 납입일은 오는 26일이다.앞서 정부와 GM은 지난 4월 한국지엠의 ‘10년 유지’ 조건으로 7억5000만달러 출자에 합의
GS건설, 미얀마 교량 공사 수주 GS건설이 1700억원대 미얀마 교량 건설공사를 수주했다.GS건설은 13일 미얀마 건설부로부터 1742억원 규모의 '한-미얀마 우정의 다리‘ 교량공사 낙찰통지서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수출입은행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지원 사업으로 추진돼 프로젝트 명칭도 '한-미얀마 우정의 다리' 로 명명됐다.이번 프로젝트는 미얀마 옛 수도이자 경제 산업 중심지인 양곤시의 중심 비즈니스 지구(CBD)와 교통소외지역이자 도시개발계획을 추진중인 달라지역을 연결하는 도로 및 교량 건설 사업이다. 내년 상반기에 착공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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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CEO
경총, 근로시간 단축 '보완입법' 촉구 재계를 대변하는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내년 ‘주 52시간 근무제’ 법제화와 관련, 근로시간 단축에 관한 보완 입법을 요구하고 나섰다.경총은 또 이같은 보완 입법이 도입될때까지 주 52시간 근무제에 대한 계도기간도 연장해 줄 것을 촉구했다.경총이 이같은 보완입법을 요구하는 것은 내년 당장 ‘주 52시간 근무제’를 시행할 경우 보완입법 미비로 인해 대다수 기업들이 범법자로 내몰릴 가능성이 불보듯 뻔하기 때문이다.경총은 14일 경영계 입장문을 통해 “지난 6개월 계도기간 도출된 국민적 결론은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유연근로제도 보장을
LG유플러스 비정규직 자회사 정규직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다시 한번 통큰 선물 보따리를 풀었다. LG그룹 계열사인 LG유플러스 홈서비스 비정규직 사원의 생존권 보장을 위해 홈서비스 조직을 LG유플러스의 자회사를 전환한 뒤 이들 비정규식 사원을 정규직으로 직접 고용키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LG유플러스는 14일 희망연대노동조합(LG유플러스 비정규직지부)과 자회사 전환 관련된 현안에 대해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 내용에 따라 LG유플러스는 홈서비스 노동자의 고용형태 개선과 관련해 2021년까지 50%를 자회사로 전환하기로 했다. 또 내년 1월 1일까지 총 13
롯데, 여성리더 소통의 장 ‘와우 포럼’ 롯데는 14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롯데지주 황각규 부회장과 여성인재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 와우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롯데 와우 포럼은 롯데그룹의 여성 리더십 포럼으로 그룹의 ‘다양성 중심의 경영철학’을 공유하고 여성 간부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2년 마련됐다.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롯데 와우 포럼에는 여성가족부 진선미 장관, 국회 여성가족위원장 전혜숙 의원이 함께해 롯데 여성인재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한다.롯데는 이번 포럼 주제를 ‘Design your way’로 정하고 조직
검찰, 삼성바이오·삼성물산 등 압수수색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물산 등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이 시작됐다. 검찰이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협의 사건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본격 착수한 것으로 판단된다.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송경호)는 13일 인천시 송도에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 본사의 회계 담당 사무실과 관련 회계법인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회계 관련 장부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또 분식회계 의혹의 중심에 있는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 분식회계의 배경으로 의심받는 삼성물산 등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다. 삼정·안진·삼일·한영 등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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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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