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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美실리콘밸리 인재 스카웃한다조성진 부회장, "4차산업 분야 박사급 글로벌 인력 영입"
  • 최현지 기자
  • 승인 2018.11.1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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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 LG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4차 산업 분야 글로벌 인재 영입을 위해 미국 실리콘벨리를 방문한다.

조 부회장은 1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에서 인공지능(AI)과 로봇, 빅데이터, 클라우드, 자율주행, 5G(5세대이동통신) 등의 4차 산업혁명 분야에서 일하며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박사급 인재들과 만남을 가진다.

조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젊은 글로벌 인재들을 상대로 LG전자의 미래 신성장 동력에 대한 비전과 연구개발(R&D) 인재 육성 계획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그는 또 스탠퍼드대 교수진을 비롯한 AI 분야의 석학들과도 만나 AI 기술 트렌드와 미래 전망에 대해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조 부회장은 샌프란시스코, 샌디에이고, 새너제이, 시애틀 등을 방문해 정보기술(IT) 분야뿐 아니라 금융, 소비재 업종에 종사하는 기업체 최고경영진들과도 만나 사업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미래사업 구상에 들어갈 계획이다.

그동안 조 부회장은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을 기반으로 한 미래 사업을 선점하기 위해 글로벌 우수 인재를 확보하는 것은 필수"라면서 '지분투자, 개방형 협력도 꾸준히 추진할 것"이라는 말을 자주했다. 실제로 조 부회장은 지난 8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IT 박람회 'IFA 2018'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AI는 우리가 반드시 가야 할 길로, 전사적인 역량을 투입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조 부회장은 지난 2016년 대표이사 취임 이후 우수 R&D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LG 테크노 컨퍼런스’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LG 테크노 컨퍼런스는 LG그룹 최고경영진들이 직접 국내외 인재들에게 기술혁신 사례, 연구개발 로드맵, 신성장사업 등을 설명하는 자리다.

최현지 기자  hherli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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