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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뉴 아이패드 프로’ 판매경쟁 돌입8개 모델 출고가 117만~244만원선…페이스ID 적용
  • 최현정 기자
  • 승인 2018.12.0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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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3사가 7일부터 애플의 ‘뉴 아이패드 프로’ 판매 경쟁에 돌입한다. 뉴 아이패프 프로의 두께는 5.9㎜, 무게는 11인치 모델 기준 468g이다. 물리 홈버튼을 없애고 베젤리스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페이스ID 기능도 지원한다.

‘뉴 아이패드 프로’ 성능도 크게 향상됐다. A7-Core와 A12X 바이오닉칩이 탑재돼 전작보다 2배 빠른 그래픽을 처리할 수 있다. 기존 라이트닝 케이블 대신 USB-C 포트를 채택했다. 고대역폭 전송을 지원해 최대 2배 속도로 데이터를 송수신할 수 있다.

SK텔레콤 공식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을 통해 화면과 내장메모리 크기가 다른 총 8모델을 출시한다. 출고가는 117만7000~244만2000원이다. ‘T탭 18요금제(월 1만9800원)’ 기준 공시지원금은 9만5000원이다.

KT에서는 매장과 KT샵을 통해 ‘뉴 아이패드 프로’를 구매할 수 있다. 아이패드 프로는 ‘데이터투게더 라지’로 이용할 수 있다. 데이터투게더 라지는 월 1만1000원에 데이터 1G가 제공된다. KT 데이터ON 프리미엄 사용 고객은 데이터투게더 Large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50G 데이터가 제공된다.

LG유플러스는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U+ Shop'에서 구입 가능하다. 온라인몰에서는 고객들을 위한 ‘입고알림 신청’을 진행한다. 입고알림을 신청한 고객들은 7일부터 기기 입고에 따라 순차적으로 연락을 받을 수 있다.

 

최현정 기자  yc9501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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