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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中은행과 3.2조원 신디케이트론광저우 현지법인 올레드패널 생산설비 자금 지원
  • 김응석 기자
  • 승인 2018.12.0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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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는 중국건설은행, 중국교통은행, 중국농업은행, 중국은행 등으로 구성된 대주단과 200억위안(3조2000억원) 규모의 신디케이트론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신디케이트론은 여러 금융기관이 같은 조건으로 일정 금액을 융자하는 집단대출이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신디케이트론 계약으로 광저우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건설 및 설비 투자에 필요한 자금을 8년간 경쟁력 있는 금리 수준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김상돈 LG디스플레이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은 "이번 계약 성사는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 역시 OLED의 미래에 대한 전망을 밝게 보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중국 광저우 OLED 생산법인을 성공적으로 준비해 대형 OLED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7월 중국 광저우에 8.5세대(2200 x 2500) OLED 생산을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합작법인은 LG디스플레이와 광저우개발구가 각각 70대 30의 비율로 투자된 회사다. 이 법인은 자본금 2조6000억원, 총투자은 5조원 규모다. LG디스플레이의 OLED 생산공장은 내년 하반기부터 양산체제로 들어간다.

김응석 기자  softok11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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