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부동산 재테크 재테크
옥천·고성 등 공공주택지 9곳 선정국토부,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지 공공임대 1015호 공급
  • 최현정 기자
  • 승인 2018.12.06 17:28
  • 댓글 0

국토교통부는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 대상지로 충북 옥천 등 9개 지구(공공임대주택 총 1015가구)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마을정비형 공공주택사업은 임대주택 공급이 상대적으로 소외된 지방 중소도시와 읍·면지역을 중심으로 임대주택 공급과 함께 주변지역 정비계획을 통한 근린재생을 시행하는 사업이다.

선정지역은 강원지역중 Δ삼척시 도계읍(120가구) Δ고성군 거진읍(100가구) Δ양구군 양구읍(100가구) Δ횡성군 우천면(60가구) Δ정선군 정선읍(100가구) 등이다. 또 충청지역에선 Δ옥천군 옥천읍(100가구) Δ부여군 부여읍(150가구) 호남지역 중 Δ완주군 상관면(135가구) Δ곡성군 곡성읍(150가구) 등이 포함됐다.

이중 강원 고성군 사업 대상지는 7번 국도가 인접하고 인근에 버스터미널이 있어 지역 접근성이 양호하지만 남북접경 지역으로 개발과 정비에서 소외되는 등 임대주택 신규 공급이 필요한 곳이다. 국토부는 연말까지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내년에 공공주택건설 사업계획 승인 등 관련 인허가 절차에 밟을 방침이다.

이병훈 국토부 공공주택총괄과장은 "보다 질 높은 생활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으로 주민들의 주거복지를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최현정 기자  yc950109@naver.com

<저작권자 © 산업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