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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첫 여성 임원 탄생부사장 2명, 전무 3명, 상무 8명, 마스터 2명 등 총 15명 임원 승진
  • 최현지 기자
  • 승인 2018.12.0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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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는 6일 부사장 2명, 전무 3명, 상무 8명, 마스터 2명을 승진 임명하는 등 총 15명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삼성전기는 이번 인사를 통해 창사이래 처음으로 여성 임원도 배출했다.

삼성전기에 따르면 강사윤 PLP솔루션사업팀장과 김두영 컴포넌트솔루션사업부 제조팀장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태곤, 조국환, 조태제 상무가 각각 전무로 승진 임명됐으며, 신임 상무 8명과 신임 마스터 2명이 선임됐다.

삼성전기 관계느는 “이번 인사는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연구개발(R&D)·기술·마케팅·제조 등 주요 부문에서 고르게 승진자를 배출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사에서 첫 여성 임원도 나왔다.

화제의 홍일점은 이정원 상무다 이 상무는 재료·센서소자 개발 및 기술기획을 담당하며, 전사 개발전략 수립, 융복합 개발과제 리딩 등의 공을 인정받아 이번 인사에 첫 여성 임원으로 선임됐다. 삼성전기는 R&D 역량의 지속적 강화를 위해 연구개발에만 전념할 수 있는 마스터도 작년에 이어 신규로 2명을 선임했다.

삼성전기 관계자는 “5G, 자율주행, AI와 같은 산업 변화속에서 기존 주력 사업 및 신사업 경쟁력을 높여 최고의 글로벌 전자부품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현지 기자  hherli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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