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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공덕·은평 신사, 아파트로 탈바꿈서울시, 공덕·신사 2곳 모두 정비계획 변경안 수정 가결
  • 서연옥 기자
  • 승인 2018.12.0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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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공덕동과 은평구 신사동 일대가 아파트촌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제1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공덕제6주택재개발사업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는 또 은평구 신사1 주택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도 원안대로 통과됐다고 덧붙였다.

공덕제6주택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일대는 5호선 공덕역과 애오개역 사이에 있는 노후주택 밀집지역이다. 2010년 아파트 173가구를 짓기 위해 정비구역이 됐지만, 조합이 설립되지 못해 사업이 지연된 바 있다.

이 곳은 지난 2016년 토지등소유자의 3분의 1 이상이 정비구역해제 요청한 바 있다. 하지만 지난해 마포구가 실시한 주민 의견 조사 결과 58.62%가 사업에 찬성하면서 정비계획 변경안이 안건으로 다시 심사를 받았다.

서울시는 은평구 신사1 주택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도 가결처리했다. 은평구 신사동 170-12번지 일대 신사1 단독주택재건축 현장은 원안대로 가결된 것. 이 곳은 2만3174㎡의 면적에 최고 층수 17층인 아파트 6개동, 424가구가 건설된다.

지나ᅟᅥᆫ 2015년 4월 사업시행 인가가 났지만, 작년 12월 감사원 감사에서 국·공유지 무상양도 면적 증가로 사업시행 인가 시 기부채납의무비율이 20%에서 15.9%로 축소됐다. 부족분 4.1%(948.8㎡)를 현금기부채납 하는 것으로 계획이 변경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안건이 가결됨에 따라 신사1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은 관리처분 인가시 현금기부채납 금액을 최종 확정하고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고 말했다.

서연옥 기자  hj277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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