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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장사도 못했는데 월세 내라니‥대기업 횡포 여전" / 안동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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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동MBC NEWS 작성일20-05-28 00:00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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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8 15:18:14 작성자 : 박상완

◀ANC▶
코로나19 여파로 전국의 수많은 극장들이
한달동안 휴관했는데요.

거기에 입점한 영세상인들은
개점 휴업 상태이다 보니
고스란히 피해를 받고 있습니다.

결국 입점업체들은
월세 독촉과 함께 위약금까지 더해져
퇴거 압박을 당하고 있습니다.

박상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코로나19 여파로 상영 횟수를 줄여
운영중인 포항의 한 극장.

한쪽에 자리 잡고 있는
입점 업체들은 모두 개점 휴업 상태로
월세 조차 내기 힘든 상황입니다.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된
지난 2월부터 지금까지
제대로 장사를 할수가 없어 폐업 직전입니다.

◀INT▶멀티플렉스 입점업체 사장 1:51
"CGV도 어려운건 알겠지만 저희들 CGV안에 있는
소상공인도 좀 어느 정도 보호를 받아야하는데
CGV가 이렇게 문을 마음대로 닫고, 저희한테
어떤 내용, 양해도 없는 상황에서 (손실이 크다)"

결국 영업난에 시달린 입점업체는
밀린 월세와 함께 위약금까지 더해져
퇴거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INT▶멀티플렉스 입점업체 사장 1:30
"전대차 계약서대로 하면 3개월이 밀렸으니깐
나가라, 그리고 위약금을 1,000만원 내라.
총 1,400만원 가까이를 내고 이제 원상복구
하고 나가라..."

이에 극장 관계자는
3월 28일부터 4월 28일까지 휴관 기간에
대해서는 전대료 감면을 실시하는 등
대안을 모색해 보겠다고 밝습니다.

(S/U)극장측은 휴관으로 인해
수억원의 적자가 발생했다며
정부에 금융지원을 요구하고 있는데요.

그 뒤에서는 영세상인들에게 갑질 횡포를
일삼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상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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